다한증 도대체 왜 생길까? 다한증의 원인과 치료법

다한증이란 손발에 과도한 땀이 분비되는 것을 말한다. 땀이 나는 부위에 따라서 전신적 다한증 또는 국소적 다한증으로 구분한다. 다한증을 겪고 있는 대부분은 국소적 다한증에 해당한다.



국소적 다한증은 신체 일부에서 과도하게 땀 분비가 일어나는 것으로, 주로 손바닥, 발바닥 간혹 겨드랑이, 회음부, 서혜부 등에서도 나타난다. 외부적인 자극이나 정서적인 긴장감으로 땀이 나는 경우와 달리 다한증은 특별한 이유 없이 해당 부위에 지속해서 땀 분비가 일어난다. 심한 경우 일상생활의 지장을 주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다한증의 원인

사실 다한증의 정확한 원인과 진단 기준은 아직까지 정립돼 있지 않다. 다한증 환자의 경우 생활의 불편함을 느낌에도 큰 질병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다한증으로 병원을 방문하는 경우도 많지 않다. 다한증은 전체 인구의 약 0.6~4.6% 정도에서 발생한다. 서양보단 동양인에게 발생할 확률이 조금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다한증 환자들이 땀을 흘리는 땀샘은 보통의 땀샘과는 다르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특히 겨드랑이 다한증 환자의 경우 아포 에크린 땀샘이 다한증의 주요한 원인이라 알려져 있다. 


다한증의 증상

전체 인구의 1% 정도가 원발성 다한증을 호소한다. 원발성 다한증은 평생 지속된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특히 예민한 사춘기엔 증상이 더욱 심해진다. 땀샘이 몰려있는 손, 발, 머리, 얼굴 및 겨드랑이에 많이 발생한다. 겨드랑이의 경우 과도한 땀 분비로 각질층에 곰팡이나 세균이 감염되어 악취가 나기도 한다. 


다한증 치료하기

다한증은 명확한 진단 기준이 없어 주로 개인의 주관적인 체감에 따라 진단한다. 사회생활에 지장을 주거나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있다고 느낄 시 전문가는 비수술적 또는 수술적인 방법을 이용해 치료한다. 주로 비수술적인 치료 방법을 이용한다. 약물치료, 보톡스, 냉동치료, 도포 치료 등 다양한 비수술적인 치료 방법이 존재한다. 


다한증 증상 완화법

땀을 덜 나게 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땀 억제제(드리클로)를 사용하는 것이다. 취침 전 해당 부위를 깨끗이 씻어 건조한 후 드리클로를 2~3회 발라준다. 겨드랑이 같이 피부가 민감한 부위에는 반드시 물기를 완전하게 말린 후 사용해야 자극을 줄일 수 있다. 상처가 있을 경우 간지러움과 따가움을 유발할 수도 있다. 


흔히 땀 억제제로 알고 있는 데오드란트와 드리클로는 작용 자체가 다르다. 데오드란트는 이미 배출된 땀의 세균을 억제해 악취를 제거해 주는 제품으로 땀 억제 효능은 없다. 드리클로는 땀구멍을 막아 땀 배출 자체를 억제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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