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임신부터 출산까지 강아지 임신 A to Z

반려견의 임신. 


사람과 같이 반려견도 임신 시 많은 주의와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강아지의 첫 임신이라면 자신의 신체 변화에 당황하거나 불편해하기도 한다.


강아지의 임신 기간은 평균 9주(63일)이다. 견주는 강아지의 환경, 영양, 심리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강아지를 더욱 잘 보살펴야 한다.






강아지 임신 증상

  • 식용이 증가한다. 
  • 체중이 늘고 복부가 눈에 띄게 팽창한다.
  • 젖이 커지고 젖꼭지를 눌렀을 때 투명한 액체가 나온다.
  • 걸을 때 뒤뚱거린다.
  • 복부가 꿀렁거리며 움직인다.
강아지 임신 시 주의 사항

강아지 역시 임신 시 환경적, 심리적 안정을 주의해야 한다. 특히 임신 기간 영양 공급에 신경을 써야 한다. 임신 기간 퍼피용(강아지용) 사료를 공급하기도 한다. 임신 3~4주는 강아지 태아가 급격하게 성장한다. 가장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시기다. 임신 후반 강아지가 불안한 모습을 보이면 출산이 임박했다는 뜻이다. 미리 준비한 산실에서 출산을 유도해 준다. 출산 후 새끼와 함께 지낼 수 있는 넉넉한 공간도 함께 준비해 준다.


임신 기간에 따른 관리

1주 차 : 출산은 배란부터 시작한다. 이 시기는 사람처럼 입덧하기도 한다. 연분홍색 분비물이 나오기도 한다. 교배 시 상처를 입었다며 음부에 감염이 발생하기도 한다. 감염이 심한 경우 고름이 나온다. 이땐 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사료 공급과 운동은 평소 상태를 유지한다. 임신 기간 중 체 내/외 구충은 중단한다.


2주 차 : 새로 태어날 강아지의 태아 세포가 탄생하고 임신 기간 머무를 자궁으로 이동하는 시기다. 사료 공급과 운동을 평소 상태를 유지한다. 


3주 차 : 약 1cm 크기의 강아지 태아가 자궁에 자리 잡는 시기다. 태아 성장을 위한 영양 공급이 필요하다. 사료 공급과 운동은 평소 상태를 유지하지만 충분한 영양 공급을 위해 영양제 등을 추가하고 사료 섭취 상태를 수시로 점건한다. 급격한 급여량 증가 또는 섭취 형식 변경을 지양한다.


4주 차 : 뱃속 태아의 존재를 감지할 수 있다. 뱃속 태아의 눈과 척추, 얼굴이 발달하는 시기다. 태아는 약 1.5cm로 성장한다. 강아지의 유두가 부풀어 오르며 투명한 액체가 분비된다. 임신 기간 중 가장 민감한 시기다. 내외부 충격이나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 거친 놀이나 운동은 피해준다.


5주 차 : 자궁 내 양수가 증가한다. 배가 부풀어 오르며 초음파 검사가 가능해진다. 5주가 넘어가면 임신한 강아지는 안정기로 접어든다. 태아의 암수가 결정되는 시기다. 임신한 강아지의 체중이 급격하게 증가한다. 원활한 영양 공급을 위해 사료 급여량과 횟수를 늘려준다. 


6주 차 : 강아지의 배가 눈에 띄게 커진다. 젖꼭지 색도 어두워진다. 태어날 새끼의 외모와 색이 결정되는 시기다. 사료를 퍼피용(강아지용)으로 교체하기도 한다. 출산 전 영양 공급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 강아지가 출산할 산실을 준비한다. 적응을 위해 평소 산실에서 생활하도록 유도한다.


7주 차 : 배의 털이 빠지기 시작한다. 뱃속 강아지 태아는 꾸준히 성장해 완전한 새끼의 모습을 형성한다. 7주 이후에는 퍼피용(강아지용) 사료 급여를 중단하고 평소 먹던 성견용 사료를 급여한다. 


8주 차 : 강아지는 평균 9주의 임신 시간을 보내지만 조산하는 경우도 많다. 언제든지 출산이 가능한 시기로 강아지의 상태를 수시로 관찰한다. 심하게 구르거나 격한 운동은 피한다. 땅을 파는 등 출산할 둥지를 만드는 행동을 하기도 한다. 뱃속의 강아지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다. 초유를 생산하는 시기로 충분한 영양소를 공급해야 한다.


9주 차 : 출산이 임박한 시기다. 강아지 출산을 위한 모든 준비를 끝내야 한다. 강아지의 모든 행동이 조심스러워진다. 출산이 임박한 강아지의 식욕이 떨어지기도 한다. 적절한 음식 섭취를 꾸준히 관찰해야 한다. 강아지 체온을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 출산 예정일이 지났다면 강아지의 몸 상태와 체온을 지속해서 확인한다.

출산 후 관리

많은 강아지가 출산 후 건강이 급격하게 나빠진다. 출산 후에는 각별하고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 수분 보충 - 신선한 물로 꾸준한 수분을 보충해 준다.
  • 영양 보충 - 단백질, 칼슘 등 다량의 영양 보충이 필요하다. 
  • 소음 주의 - 출산 2주 정도는 새끼들을 위해 안전하고 조용한 환경을 만들어 준다. 
  • 체온 관리 - 출산 후 체온관리가 중요하다 너무 빠른 목욕을 산후풍이 올 수 있다. 
  • 심리 안정 - 출산 직후 한동안 주인을 경계 할 수도 있다. 너무 조급해 말고 강아지 심리 안정을 기다리자. 


차이나는 라이프 블로그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누르고 다양한 소식을 받아 보세요.


"♡하트 공감"에는 로그인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