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집권 2기 구성원과 중국 서열 한눈에 보기

중국 최대의 정치 행사 ‘양회(两会, 전국인민대표대회·전국정치협상회의)’가 20일 폐막했다. 


이번 양회를 통해 시진핑(习近平) 집권 2기의 새로운 지도부가 꾸려졌고 전체적인 서열이 결정됐다.


2017년 9월 열린 제19차 전국대표대회(第十九次全国代表大会)를 통해 선출된 정치국 상무위원 7인의 보직이 모두 확정됐다. 


중국 서열

시진핑 총서기(总书记)가 국가주석(国家主席)과 중앙군사위(中央军事委员会) 주석에 재선출 됐다. 리커창(李克强) 총리는 유임됐다. 리잔수(栗战书) 전인대 상무위원장, 왕양(汪洋) 인민청지협상회의 주석, 왕후닝(王沪宁) 중앙서기처 서기, 자오러지(赵乐际) 당중앙기율검사위원회 서기, 한정(韩正) 상무부총리 등이 확정됐다.


시진핑의 친위대로 불리는 시자윈(习家军) 세력이 새로운 지도부로 대거 기용됐다. 

전 중앙기율검사위원회 서기 출신의 왕치산(王岐山)은 정년으로 물러났으나 이번 헌법 수정을 통해 국가 부주석으로 화려하게 복귀했다. 왕치산은 외교를 총괄한다.


새롭게 출범한 국가감찰위원회(国家监察委员会) 주임으로 양샤오두(杨晓渡)가 임명됐다. 양샤오두는 중앙기율위 부서기 겸 감찰부장도 맡고 있다.


인민해방군(人民解放军) 서열 2위인 중앙군사위 부주석엔 쉬치량(许其亮)과 장유사(张又侠)가 임명됐다. 시진핑을 도와 군 체제 개편과 현대화 추진을 맡았다. 


국무위(国务院) 조직도 바뀌었다. 한정(韩正), 쑨춘란(孙春兰), 후춘화(胡春华), 류허(刘鹤)가 부총리로 임명되 리커창을 보좌한다. 

 

왕이(王毅)가 외교부장 겸 국무위원, 웨이펑허(魏鹏和) 전략지원부대 사령관도 국방부장 겸 국무위원에 올랐다. 이 둘은 외교와 국방을 담당한다.


이 밖에 류허(刘鹤) 부총리 밑에 이강(易纲) 인민은행장, 류쿤(刘昆) 재정부장, 허리펑(何立峰) 국가 발개위 주임, 중산(钟山) 상무부장 등이 금융과 재경, 통산을 담당하게 됐다.


중국서열사진출처 _ http://www.ajunews.com


*자료 출처 : 본 포스팅은 renminwang. chinacorea.com, ajunews.의 자료와 기사를 바탕으로 편집,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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