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를 위한 독서법 - 강원국

글은 말보다 어렵다. 말은 감정과 표정이 들어있어서 하고자 하는 내용을 금방 전달할 수 있다. 
하지만 글은 단순한 텍스트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글쓴이의 의도를 전달하기까지 대화보다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말은 생략된 단어가 있어도 흐름상 어색하지 않지만, 글은 자칫 논리에 맞지 않는 엉터리 문장이 되기도 한다.

말과 글은 자칫 비슷해 보이지만, 말을 잘하는 사람일지라도 글을 잘 쓰기는 어렵다.  

많은 명문가는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선 '독서'가 필수라 말한다. 하지만 단순한 독서만으로 글을 잘 쓰기는 어렵다.
책 <대통령의 글쓰기> 저자 강원국 작가는 좋은 글쓰기를 위한 독서에도 방법이 있다고 말한다.


아래는 강원국 작가의 책 「대통령의 글쓰기」 중 '글쓰기를 위한 독서'법을 정리해 보았다.


첫째. 문장이 좋은 얇은 책을 열심히 읽어라. 

호흡이 짧고 좋은 문장으로 가득 찬 얇은 책은 오며 가며 읽기 좋은데다 문장을 익히는데 좋습니다.


둘째. 책의 목차를 봐라.

목차만 봐도 글의 구성이 어떤지 알 수 있다.

하고 싶은 말이 정리가 되지 않을 때 쓰고 싶은 글과 같은 분야의 책을 보면 형태를 잡을 수 있다.


셋째. 좋아하는 작가의 책을 여러 권 읽어라.

글 쓰기 능력을 높이기 위해선 한 작가의 책을 여려권 읽는 것이 좋다.

한사람의 글을 반복해서 읽으면서 문체를 흉내내다보면 나만의 문체가 완성된다.


넷째. 메모를 습관화 하라.

좋은 문장을 메모한다는 건 책 속의 많은 문장 중 선택했다는 것이다.

그 많은 문장 중에 이게 좋았다는 말이다. 내가 관여하고 개입된 문장은 내 것이 됩니다.


다섯째. 획득한 문장은 써먹어라.

고 노무현 대통령은 책을 읽으면 좋은 문장을 메모해두고 입에 익을 때까지 반복해서 사용했다.

독서를 통해 학습하고, 좋은 문장을 메모하고, 적당한 상황을 관찰해 적용하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글쓰기 능력이 향상된다.


* 본 포스팅은 강원국 작가의 책 「대통령의 글쓰기 중 '글쓰기를 위한 독서'의 내용을 정리한 글입니다.


차이나는 라이프 블로그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누르고 다양한 소식을 받아 보세요.


"♡하트 공감"에는 로그인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